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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과 오븐- 구산동도서관마을, 저자와의 만남 (3월28일 저녁 7시 30분)

킬마인함 2025. 2. 23. 02:17

목발과 오븐 - 두번째 여는 책이야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희망의 불꽃"

드디어 우리 동네 은평구 구산동에서 진행합니다.

2025년 3월 28일 저녁 7시 30분 구산동도서관마을 3층 힐링캠프에서 열립니다.

‘차별과 혐오의 피난처로서의 도서관’ ‘장애인과 함께 어울리기, 공부하기, 일하기, 살아가기. 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신청은 도서관 02-357-0100 (내선3)도서관을 사랑하고 책이 주는 구원과 해방, 치유의 힘을 믿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