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애학생 학대 은폐,방조 묵살한 교장 사건 기사 및 논평 성명 정리

( 2015-08-31 시사 일보)
[사회일반] 장애학생 학대 신고 못하게 한 교장,
공개 사과하기로
장애학생의 가정폭력 피해를 인지한 특수교사가 이를 경찰에 신고하려하자, 지속적으로 신고를 못하게
해 해당 학생이 추가 피해를 당하는 등의 물의를 일으킨 초등학교 교장이 학부모들과 한 면담에서
사과했다. 또한 모든 학생 가정에 사과문을 담은 가정통신문을 장호영 기자

(08월24일 오후 관련 논평- 인천지부 인천지부 )
(논평0824) 아동학대 신고 의무를 해태한 초교 교장을 징계하라.
http://inchon.eduhope.net/bbs/view.php?board=c_1&id=552

(08월24일 오후 관련 기사 )
“장애학생 학대 신고 못하게 한 교장 징계하라” 시사인천

교육관련 단체들, 잇따라 성명 발표
"장애학생 학대 외면 교장 징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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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교육 관련 시민단체들이 장애학생 학대를 외면한 초등학교 교장의 중징계를 인천시교육청에 요구했다.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와 인천교육희망학부모회 등 교육 관련 시민단체는 24일 일제히 성명을...
장애인 인권단체, 장애학생 아동학대 신고 안한 교장 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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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는 24일 “학대 사실을 지속적으로 묵인한 인천 계양구 모 초등학교 교장을 당장 업무에서 배제하고 중징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내 “특수교사의 학대사실 신고를 적극...
장애아동 가정폭력 외면한 학교장 중징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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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를 비호하고 표리 부동하는 세력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애학생의 인권유린에 대해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교장의 이번 행동은 법적 시시비비를 떠나 도저히 용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