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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과 오븐- 구산동도서관마을, 저자와의 만남 (3월28일 저녁 7시 30분) 목발과 오븐 - 두번째 여는 책이야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희망의 불꽃"드디어 우리 동네 은평구 구산동에서 진행합니다. 2025년 3월 28일 저녁 7시 30분 구산동도서관마을 3층 힐링캠프에서 열립니다.‘차별과 혐오의 피난처로서의 도서관’ ‘장애인과 함께 어울리기, 공부하기, 일하기, 살아가기. 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신청은 도서관 02-357-0100 (내선3)도서관을 사랑하고 책이 주는 구원과 해방, 치유의 힘을 믿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완성된 작업과 협동을 위한 동행비서와 활동지원사를 '개인고용'합니다. (상시 고용) 개인 활동지원사를 '자유고용' 합니다.  (3인이상 상시 고용)I'm looking for my Personal Disability Support Helper.-part-time job -개인에 의한 개인을 위한 활동보조 (assistance)입니다.주요 활동 지역 : 서울 은평구 구산동. (업무 사무실 및 사는 집),   구산동에서 접근이 좋거나 주거 지원으로 함께 하실 분 우선 채용합니다. 뇌병변 장애 전문 활동지원 연구와 훈련과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위한 임금과 직무를 발견하기 위해서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 총장의 개인 활동지원사에 도전할 인물을 찾고 있습니다.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총장은 2011년 터 장애인 활동지원 전문강사 (뇌병변 및 의사소통과 관계형성)로 (경기도 장애인종합지..
[진해인권센터]장애학관점 장애인식개선교육 가이드라인 개발사업 보고서 자료 출처 : http://jh1330.ipdisk.co.kr:8001/jh/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29&fbclid=IwAR2pHk1d5__Bnz8Alr_eGolVSEeB70Oxem6lzPelytp0GkG5aGZGxrlll7I 장애학관점 장애인식개선교육 가이드라인 개발사업 보고서입니다. 진해인권센터 0건 160회 24-01-18 10:13 올해는 2015년 12월「장애인복지법」이 개정되어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의무화된 지 8년째 되는 시점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의무화가 우리 사회의 장애인식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교육 내용과 방법은 장애패러다임에 부합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보고서 중). 2023년 한 해를 불태운 이 프로젝..
[북토크/강연회] 학교에는 작업치료가 필요합니다.(2024. 02.17 이룸센터 am 9:30 ~) "학교 작업치료, 변화의 중심으로! 학생·교사·가족에 이로운 협업의 시작" 한국 교육계는 많은 변화와 다양해지는 학생에게 새로운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학교 내 작업치료가 긍정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동료들과 함께한 작업치료 사례를 통해 학생 참여 증진과 학교 내 문제 행동 중재 및 전환에 크게 기여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작업치료사는 학생의 작업 참여를 위해 학교에서 역할을 찾아주고, 학생을 둘러싼 환경을 분석하여 조정합니다. 이로써 학교에서 학생의 어려운 행동이 감소되고 교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 신청링크 : https://forms.gle/ccU1KmRt2KhnQysbA 모두 함께 행복한 학교를 위한 강연 및 북토크 (2024. 02.17 이룸센터 am 9:..
< 긴급 성명서 > 경기도 교육청은 장애인 학생의 인격권 학살을 당장 멈추라. 경기도 교육청은 8월28일 용인 장애인학생 학대 재판에 교육청 소속 변호사를 파견하여 피고 교사를 변론하였다. 이제 피고인은 두 명의 변호인과 함께 한다. 국선 변호사의 기본적인 조력만 받는 피해자 측에 비해 양육자의 학대 신고에 차고 넘치는 방어권을 가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피고 교사의 주장대로 사건 당일 학교 교실에서의 행위가 온당한 교육 행위였는가? 부당한 학대 였는가를 법정에서 공정하게 다투면 될 일이다. 그런데 이후 일부 언론에게 경기도 교육청의 변호사는 본 사건과 아무 관계없는 장애인 학생에 대한 양육자와의 내밀한 상담 내용을 아예 공개적으로 제공하였다. 이는 교육청 소속 변호사로서 너무나도 졸렬하고 폭력적인 인권침해이며 장애인 학생 당사자에 대한 기본적인 인격권을 학살하는 만행이다. 이런..
용인 장애인학생 학대 사건, 교육적 인권적 해결 기회 있었다. [프롤로그] 그 동안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주 긴~~~글이고 아주 비문이고 아주 만연체이고 아주 감정적인 글입니다. 고로 아주 불편한 글입니다. 완독을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사안에 대한 사실 확인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 학교에서 실제로 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는 취재 분석하지 않으니까요. 온통 지금 시류를 틈타서 양육자와 장애인 학생의 행위의 부당함이나 부적절함을 공격할 뿐입니다. 모든 감정이 모두 가라앉은 다음에 우리가 진실을 마주하면 그 때 우리의 감수성은 지금을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요? 이 글은 꾸준히 업데이트 됩니다. 이 사건에 대해 교사도 말하고 양육자도 말하고 졸업한 장애인도 말하지만 정작 아동의 입장, 장애인 어린이의 관점은 없어져서 좀 슬펐습..
<성명서> 경기도 교육감은 공개적으로 장애인 학생 혐오와 여론 재판을 조장하는가? 경기도 교육감을 국가 인권위원회에 진정해야 한다. 경기도 교육감은 지난 8월 3일 밤,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https://www.instagram.com/p/CveJW9ms90g/)에 이번 경기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특수교사의 장애인 학생 사건에 대하여 교사의 무죄 판결을 종용하는 탄원서를 재판부보다 앞서 일반 대중들에게 공개했다. 이렇게 경기도 교육을 대표하고 교육현장의 각 주체들의 갈등을 인권적으로 교육적으로 중재해야 할 교육감이 일방적으로 재판에 제출할 탄원서를 미리 불특정 대중들과 온라인상에서 공개하는 행위는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장애인 혐오를 더욱더 조장하고, 대중들의 여론을 호도하고 재판 자체를 여론 재판으로 만들어 사법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대단히 위협적인 행동이다. 또한 본 사..
[사무국]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실 오시는 길. 최종 고친 시간 : 2024년 7월 4일 오후 3시 41분. ▶ 일하는 시간 : 화요일 ~ 목요일, 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11시. (방문 및 상담은 꼭 미리 연락바랍니다.) ▶ 연락처 : 0505 - 399 -4959/문자 상담 : 010 - 2729 - 4804/비상 연락 : 02 - 322 - 5730 (3분이상 기다릴 것)                    이메일 상담 및 강의 의뢰 : guernika@hanmail.net       페이스북 : www.facebook.com/guernika4004        (이름과 소속 및 용무를 밝히지 않으면 대응하지 않음)     카카오 톡 :  guernika (제일 응답이 빠를 수 있음)  Facebook에 로그인Notice 계속하려면 로그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