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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리고 모여라/한국교통대학교유아특수교육과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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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2년 4월 18일, 장애인학생을 위한 국립한국교통대 부설 “숲놀이키움학교” 건립을 위한 준비위원회가 발족합니다. (총8쪽) .hwp ■ 국가공무원 국립 한국교통대 총장과 교수들이 반대하는 국립대 부설 “숲놀이키움학교” 를 지어주세요. (계속 진행중)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907?fbclid=IwAR2CQwuPY0oBDa_KPJ6r6h6G4VDKOJ2TV_gwWO6Jje17O8ltSuqN8e_nIr0 국가공무원 국립 한국교통대 총장과 교수들이 반대하는 국립대 부설 “숲놀이키움학교” 를 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 국립 한국교통대의 이해할 수 없는 학생차별행위와 장애인 혐오에 대하여 국가와 교육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국민 청원을 3월 22일 부터 진행(4월 18일 오전 4시, 3588명 참여 ■ 좋아요 눌러 주세요 사업..
교육부, 지난 8월 26일,국립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폐과 유보, 장애영유아교육권 수호를 위한 현명한 판단을 환영한다. ■ 교육부는 공문을 통해 지난 8월 26일 국립 한국교통대 김영호 총장의 악의적인 유아특수교육학과(이하 유특과) 폐과여부를 교원양성기관 평가 이후로 ‘유보함’을 통보했다. 이로써 유특과는 2018학년에도 학생을 모집할 수 있게 되었다. ■ 학교 당국은 작년에 학과 구성원들과 장애인 부모 단체들의 큰 반발로 폐과를 진행하지 않았으나 올해 들어 전공 교수를 부당 해임했고 최근에 복직하는 과정에서 언론을 통해 존치하겠다고 밝혔다가 다시 지난 6월 23일 유특과 정원을 ‘0명’으로 하는 계획서(교통대는 유아특수교육학과 폐지를 위해 2018학년도 정원 이동 조정 신청을 교육부에 냈으나 거절되자, 내용을 보완해 다시 신청서를 제출했다. )를 교육부에 제출한 바 있다. 하지만 교육부는 전국 8개 대학 유아특수관련학과..
국립 한국 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폐과 저지를 위한 지난 2년간의 투쟁 동영상
[취재 및 보도요청]국립 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폐과 저지와 특수교사 법정 정원 준수를 위한 이틀간 국회위원 방문 활동(8.9~8.10) 【 보도 자료 및 취재요청 】 ■ 국립 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이하 유특과) 학생들은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국립한국교통대 김영호 총장의 악의적인 폐과신청 저지와 특수교육교사 법정정원 준수를 위해 서울로 올라와 직접 국회위원을 만나 이 문제 해결을 호소한다. ■ 학생들은 이틀 동안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회위원 전원 29명을 방문하여 유특과 폐과 진행의 부당함을 알리고 입법 기관으로서 장애인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대하여 나설 줄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학생들은 8월 8일 서울 연세대학교를 방문하여 장애인학생들과 만남을 가지고 상경 활동에 대한 여러 지원을 요청하며 밤늦게까지 각 의원실에 나눠줄 자료를 만들고 각 정책 내용을 점검하였다. ■ 국립한..
[보도자료] 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테마 여행 제3차 1박 2일 【 보도 자료 및 취재요청 】 ■ 국립 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이하 유특과) 1학년 학생들은 8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1박 2일 동안 교통대 김영호 총장의 악의적인 폐과신청 저지와 특수교육교사 법정정원 준수를 위한 집중 투쟁에 나선다. ■ 1학년을 중심으로 이틀 동안 정오 국회 앞 1인 시위와 현장 특수교사와의 간담회와 SISO 시소감각통합상담연구소 기관 견학과 작업치료사들과의 심야 세미나도 진행한다. 그 동안 유특과는 국회앞 1인 시위와 함께 교육현장 체험을 통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대학통폐합 및 교원소청 분야의 전문 변호사인 김광산 변호사와의 면담을 진행했고 화성오산(공립단설) 깊은샘유치원과 주의 장애전담 어린이집인 창조어린이집을 방문 하였다. 이번 8월에는 1박2일로 번개 캠프를 형태로 “예..
국립 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학생들, 김영호 총장의 악의적인 폐과신청 저지 투쟁과 함께 ‘예비유아특수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테마여행’시작 ■ 지난 7월 6일, 국립 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이하유특과)학생들은 교통대 김영호 총장의 악의적인 폐과신청 저지 투쟁과 함께 ‘예비유아특수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테마여행’을 기획해 청주의 장애전담 어린이집인 창조어린이집을 출발점으로 견학을 시작했다. ■ 이번 테마 여행은 유아특수교육학생들 대상으로 창조어린이집 강미진 원감의 어린이집 소개 및 기관 라운딩, 수업 참관이 이루어졌다. 유특과 학생은 “전공서적에서 접하던 특수교사와 치료사의 초학문적 접근 방식을 실제 사례로 보니 훨씬 이해가 쉽게 되었다”며 “앞으로 테마 여행을 할 기관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또한 창조어린이집 이현주 원장은 한국교통대 유특과 폐과는 “장애영유아와 부모 모두에게 엄청난 인권침해” 이며 “충북에서 유아특수교사..
【 성명서 】박소영 교수의 복직을 환영하며 장애인 교육권을 위하여 국립교통대 유아특수교육과를 끝까지 지킬 것이다. -박교수의 직위해제는 취소되고 경징계인 견책받아. 【 성명서 】박소영 교수의 복직을 환영하며 장애인 교육권을 위하여 국립교통대 유아특수교육과를 끝까지 지킬 것이다. -박교수의 직위해제는 취소되고 경징계인 견책받아. ■ 지난 3월 국립 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과의 부당한 폐과진행을 반대하여 개강 몇 일을 앞두고 대학 본부(총장 김영호)에 의해 전격 해임되었던 유아특수교육학과 박소영 교수가 6월 16일 오전 교원 소청심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직위해제 ‘취소 결정’을 받아 학교 현장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 다행히 복직은 되었으나 학교 당국의 계속된 소청 연기로 1학기 학과 수업을 불가능하게 막아 교육권을 훼손하였고, 박교수가 담당하던 전공필수 2과목의 폐강으로 학생들의 수업권 침해 책임에도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가 없을 것이라고 호언..
국립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박소영 교수를 당장 복직시켜 비정상적인 학과운영을 정상화 하라.(한국교통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 재학생 학부모 일동) ■ 오늘 5월 17일, 5월 초에 결과가 나온다던 박소영 교수에 대한 소청 심사 결과가 교수의 최종 진술을 마친 이후에 제출된 교통대 대학 본부의 연기 신청으로 말미암아 6월 중순으로 연기 되었다. 이에 교통대 유아특수교육과 학생들은 사실상 다음 학기 까지 1년 동안 전임 교수 하나 없이 학사일정을 마치게 되어 심각한 교육권 침해를 받고 있는 해당 학과 학생들이 학부모들이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붙임1) 박소영 교수를 당장 복직시켜 비정상적인 학과운영을 정상화 하라. 한국교통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 재학생 학부모 일동이 유아특수교육학과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를 신속히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 2012년 신설 승인을 받은 한국교통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는 전국 8개 대학 유아특수교육학과 중 유일한 국립대 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