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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 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폐과 저지를 위한 지난 2년간의 투쟁 동영상
[취재 및 보도요청]국립 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폐과 저지와 특수교사 법정 정원 준수를 위한 이틀간 국회위원 방문 활동(8.9~8.10) 【 보도 자료 및 취재요청 】 ■ 국립 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이하 유특과) 학생들은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국립한국교통대 김영호 총장의 악의적인 폐과신청 저지와 특수교육교사 법정정원 준수를 위해 서울로 올라와 직접 국회위원을 만나 이 문제 해결을 호소한다. ■ 학생들은 이틀 동안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회위원 전원 29명을 방문하여 유특과 폐과 진행의 부당함을 알리고 입법 기관으로서 장애인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대하여 나설 줄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학생들은 8월 8일 서울 연세대학교를 방문하여 장애인학생들과 만남을 가지고 상경 활동에 대한 여러 지원을 요청하며 밤늦게까지 각 의원실에 나눠줄 자료를 만들고 각 정책 내용을 점검하였다. ■ 국립한..
[보도자료] 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테마 여행 제3차 1박 2일 【 보도 자료 및 취재요청 】 ■ 국립 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이하 유특과) 1학년 학생들은 8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1박 2일 동안 교통대 김영호 총장의 악의적인 폐과신청 저지와 특수교육교사 법정정원 준수를 위한 집중 투쟁에 나선다. ■ 1학년을 중심으로 이틀 동안 정오 국회 앞 1인 시위와 현장 특수교사와의 간담회와 SISO 시소감각통합상담연구소 기관 견학과 작업치료사들과의 심야 세미나도 진행한다. 그 동안 유특과는 국회앞 1인 시위와 함께 교육현장 체험을 통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대학통폐합 및 교원소청 분야의 전문 변호사인 김광산 변호사와의 면담을 진행했고 화성오산(공립단설) 깊은샘유치원과 주의 장애전담 어린이집인 창조어린이집을 방문 하였다. 이번 8월에는 1박2일로 번개 캠프를 형태로 “예..
국립 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학생들, 김영호 총장의 악의적인 폐과신청 저지 투쟁과 함께 ‘예비유아특수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테마여행’시작 ■ 지난 7월 6일, 국립 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이하유특과)학생들은 교통대 김영호 총장의 악의적인 폐과신청 저지 투쟁과 함께 ‘예비유아특수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테마여행’을 기획해 청주의 장애전담 어린이집인 창조어린이집을 출발점으로 견학을 시작했다. ■ 이번 테마 여행은 유아특수교육학생들 대상으로 창조어린이집 강미진 원감의 어린이집 소개 및 기관 라운딩, 수업 참관이 이루어졌다. 유특과 학생은 “전공서적에서 접하던 특수교사와 치료사의 초학문적 접근 방식을 실제 사례로 보니 훨씬 이해가 쉽게 되었다”며 “앞으로 테마 여행을 할 기관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또한 창조어린이집 이현주 원장은 한국교통대 유특과 폐과는 “장애영유아와 부모 모두에게 엄청난 인권침해” 이며 “충북에서 유아특수교사..
【 성명서 】박소영 교수의 복직을 환영하며 장애인 교육권을 위하여 국립교통대 유아특수교육과를 끝까지 지킬 것이다. -박교수의 직위해제는 취소되고 경징계인 견책받아. 【 성명서 】박소영 교수의 복직을 환영하며 장애인 교육권을 위하여 국립교통대 유아특수교육과를 끝까지 지킬 것이다. -박교수의 직위해제는 취소되고 경징계인 견책받아. ■ 지난 3월 국립 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과의 부당한 폐과진행을 반대하여 개강 몇 일을 앞두고 대학 본부(총장 김영호)에 의해 전격 해임되었던 유아특수교육학과 박소영 교수가 6월 16일 오전 교원 소청심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직위해제 ‘취소 결정’을 받아 학교 현장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 다행히 복직은 되었으나 학교 당국의 계속된 소청 연기로 1학기 학과 수업을 불가능하게 막아 교육권을 훼손하였고, 박교수가 담당하던 전공필수 2과목의 폐강으로 학생들의 수업권 침해 책임에도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가 없을 것이라고 호언..
국립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박소영 교수를 당장 복직시켜 비정상적인 학과운영을 정상화 하라.(한국교통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 재학생 학부모 일동) ■ 오늘 5월 17일, 5월 초에 결과가 나온다던 박소영 교수에 대한 소청 심사 결과가 교수의 최종 진술을 마친 이후에 제출된 교통대 대학 본부의 연기 신청으로 말미암아 6월 중순으로 연기 되었다. 이에 교통대 유아특수교육과 학생들은 사실상 다음 학기 까지 1년 동안 전임 교수 하나 없이 학사일정을 마치게 되어 심각한 교육권 침해를 받고 있는 해당 학과 학생들이 학부모들이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붙임1) 박소영 교수를 당장 복직시켜 비정상적인 학과운영을 정상화 하라. 한국교통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 재학생 학부모 일동이 유아특수교육학과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를 신속히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 2012년 신설 승인을 받은 한국교통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는 전국 8개 대학 유아특수교육학과 중 유일한 국립대 학과..
학교당국의 뜬금없는 ‘장애학생 편의증진’ 맞춤형 교육환경 개선 보도자료 배포에 대한 성명서 (악의적인 폐과진행저지와 전공 학과장의 부당해임 철회 이어서 1인 시위 4일째) 3일째 일인시위중인 국립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회장 ■ 오늘 4월 4일, 정신 건강의 날을 맞아 국립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과 학생들은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 앞에서 12시 반부터 2시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진행합니다. ■ 학교당국의 뜬금없는 ‘장애학생 편의증진’ 맞춤형 교육환경 개선 보도자료 배포에 대하여 비대위는 공식 반박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http://eduable.tistory.com/27 (붙임1) 붙임1)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개선은 이미 국립대의 당연 의무이다.장애학생 복지 우수 대학은 누가 만들었던가? “국립교통대의 장애인대학생을 위한 무장애대학 만들기 발표는 이중적인 자가 당착” 국립 한국교통대는 지난 금요일 보도 자료를 통해 “장애학생의 시각에서 생각한 지속적인 시설보수 사업..
[국립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과 광화문 1인시위 3일째] 한명뿐인 전공 전임 교수의 ‘부당해임’은 특수교육 전문성 부정이며 학생들의 학습권 박탈입니다. 【 국립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의 악의적인 폐과진행저지와 전공 전임 학과장의 부당해임 철회를 위한 ‘이어서 1인 시위 3일째’, 】 2016년 신입생 입학 하루 전, 단 한명뿐인 전공 전임 교수의 ‘부당해임’은 특수교육 전문성 부정이며 학생들의 학습권 박탈입니다. -한국교통대유아특수교육과 학생 51명의 박소영 교수 부당해임 탄원서 제출 ■ 오늘 3월 31일, 국립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과 학생회장과 부회장 및 학생 3인이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 앞에서 12시 반부터 한시 반까지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 그 동안 학과 폐과 반대 투표를 실시하고 부당해임당한 박소영 교수의 탄원서를 관계 당국에 제출하였습니다. 박소영교수의‘부당해임’은 특수교육 전문성 부정이며 학생들의 학습권 박탈입니다. 2015.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