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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인권센터]장애학관점 장애인식개선교육 가이드라인 개발사업 보고서 자료 출처 : http://jh1330.ipdisk.co.kr:8001/jh/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29&fbclid=IwAR2pHk1d5__Bnz8Alr_eGolVSEeB70Oxem6lzPelytp0GkG5aGZGxrlll7I 장애학관점 장애인식개선교육 가이드라인 개발사업 보고서입니다. 진해인권센터 0건 160회 24-01-18 10:13 올해는 2015년 12월「장애인복지법」이 개정되어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의무화된 지 8년째 되는 시점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의무화가 우리 사회의 장애인식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교육 내용과 방법은 장애패러다임에 부합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보고서 중). 2023년 한 해를 불태운 이 프로젝..
[북토크/강연회] 학교에는 작업치료가 필요합니다.(2024. 02.17 이룸센터 am 9:30 ~) "학교 작업치료, 변화의 중심으로! 학생·교사·가족에 이로운 협업의 시작" 한국 교육계는 많은 변화와 다양해지는 학생에게 새로운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학교 내 작업치료가 긍정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동료들과 함께한 작업치료 사례를 통해 학생 참여 증진과 학교 내 문제 행동 중재 및 전환에 크게 기여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작업치료사는 학생의 작업 참여를 위해 학교에서 역할을 찾아주고, 학생을 둘러싼 환경을 분석하여 조정합니다. 이로써 학교에서 학생의 어려운 행동이 감소되고 교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 신청링크 : https://forms.gle/ccU1KmRt2KhnQysbA 모두 함께 행복한 학교를 위한 강연 및 북토크 (2024. 02.17 이룸센터 am 9:..
< 긴급 성명서 > 경기도 교육청은 장애인 학생의 인격권 학살을 당장 멈추라. 경기도 교육청은 8월28일 용인 장애인학생 학대 재판에 교육청 소속 변호사를 파견하여 피고 교사를 변론하였다. 이제 피고인은 두 명의 변호인과 함께 한다. 국선 변호사의 기본적인 조력만 받는 피해자 측에 비해 양육자의 학대 신고에 차고 넘치는 방어권을 가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피고 교사의 주장대로 사건 당일 학교 교실에서의 행위가 온당한 교육 행위였는가? 부당한 학대 였는가를 법정에서 공정하게 다투면 될 일이다. 그런데 이후 일부 언론에게 경기도 교육청의 변호사는 본 사건과 아무 관계없는 장애인 학생에 대한 양육자와의 내밀한 상담 내용을 아예 공개적으로 제공하였다. 이는 교육청 소속 변호사로서 너무나도 졸렬하고 폭력적인 인권침해이며 장애인 학생 당사자에 대한 기본적인 인격권을 학살하는 만행이다. 이런..
용인 장애인학생 학대 사건, 교육적 인권적 해결 기회 있었다. [프롤로그] 그 동안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주 긴~~~글이고 아주 비문이고 아주 만연체이고 아주 감정적인 글입니다. 고로 아주 불편한 글입니다. 완독을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사안에 대한 사실 확인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 학교에서 실제로 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는 취재 분석하지 않으니까요. 온통 지금 시류를 틈타서 양육자와 장애인 학생의 행위의 부당함이나 부적절함을 공격할 뿐입니다. 모든 감정이 모두 가라앉은 다음에 우리가 진실을 마주하면 그 때 우리의 감수성은 지금을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요? 이 글은 꾸준히 업데이트 됩니다. 이 사건에 대해 교사도 말하고 양육자도 말하고 졸업한 장애인도 말하지만 정작 아동의 입장, 장애인 어린이의 관점은 없어져서 좀 슬펐습..
<성명서> 경기도 교육감은 공개적으로 장애인 학생 혐오와 여론 재판을 조장하는가? 경기도 교육감을 국가 인권위원회에 진정해야 한다. 경기도 교육감은 지난 8월 3일 밤,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https://www.instagram.com/p/CveJW9ms90g/)에 이번 경기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특수교사의 장애인 학생 사건에 대하여 교사의 무죄 판결을 종용하는 탄원서를 재판부보다 앞서 일반 대중들에게 공개했다. 이렇게 경기도 교육을 대표하고 교육현장의 각 주체들의 갈등을 인권적으로 교육적으로 중재해야 할 교육감이 일방적으로 재판에 제출할 탄원서를 미리 불특정 대중들과 온라인상에서 공개하는 행위는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장애인 혐오를 더욱더 조장하고, 대중들의 여론을 호도하고 재판 자체를 여론 재판으로 만들어 사법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대단히 위협적인 행동이다. 또한 본 사..
[사무국]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실 오시는 길. 최종 고친 시간 : 2022년 9월 27일 오후 3시 41분. ▶ 일하는 시간 : 화요일 ~ 목요일, 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11시. (방문 및 상담은 꼭 미리 연락바랍니다.) ▶ 연락처 : 0505 - 399 -4959/문자 상담 : 010 - 2729 - 4804/비상 연락 : 02 - 322 - 5730 (3분이상 기다릴 것) 이메일 상담 및 강의 의뢰 : guernika@hanmail.net 페이스북 : www.facebook.com/guernika4004 (이름과 소속 및 용무를 밝히지 않으면 대응하지 않음) Facebook에 로그인 Notice 계속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www.facebook.com ▶ 사무실 오는 방법 자동차로 올 때 : 서울 은평구 서오릉로 253 은평서해그랑블 10..
[보도자료] 2022년 4월 18일, 장애인학생을 위한 국립한국교통대 부설 “숲놀이키움학교” 건립을 위한 준비위원회가 발족합니다. (총8쪽) .hwp ■ 국가공무원 국립 한국교통대 총장과 교수들이 반대하는 국립대 부설 “숲놀이키움학교” 를 지어주세요. (계속 진행중)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907?fbclid=IwAR2CQwuPY0oBDa_KPJ6r6h6G4VDKOJ2TV_gwWO6Jje17O8ltSuqN8e_nIr0 국가공무원 국립 한국교통대 총장과 교수들이 반대하는 국립대 부설 “숲놀이키움학교” 를 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 국립 한국교통대의 이해할 수 없는 학생차별행위와 장애인 혐오에 대하여 국가와 교육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국민 청원을 3월 22일 부터 진행(4월 18일 오전 4시, 3588명 참여 ■ 좋아요 눌러 주세요 사업..
22회 장애인 인권상 수상, 상금에 0 하나를 더 붙여 볼까요? 7번째 기부 투쟁에 연대해 주세요. 7) 일곱번째, 무장애 연대, 회원 하셔요. 장애인 인권상 우려먹기!!! 끝난 줄 아셨죠? ㅋㅋ 아직 마감하지 않았답니다. 계좌에 얼마나 남았는지는 굳이 확인하지 않았습니만 벼르고 벼르던 "사단법인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에게 가장 최신의 작업용 노트북을 지원했습니다. (LG전자 2021 울트라기어 17UD70P-PX76K 16GB램 (SSD 256GB) 지난 5월에 구입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원도우 셋팅하고 프로그램 깔아 드렸죠 그 유명한 그램만큼 가볍지는 않지는 않지만 그래픽 카드가 별도로 있고 메모리가 충분해서 무장애연대 활동가들의 어깨들을 다소 가볍게 만들어주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그동안 오래되고 느리기한 작업 환경에서 해방 되었다는 것이겠지요. 상금을 받을 때부터 무장애연대에 얼리어답터처..